HOME > 커뮤니티 > 명예의전당

[서현본원] 명예의 전당 - 정연아
이름 정연아 수강과목 중급/실전 토익
점수 990점 수강기간 4개월

안녕하세요? 저는 영어특기자로 대학을 입학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토익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기본서와 문제집을 사서 독학을 하였으나 더 이상 점수가 오르지 않자 토익 전문 학원을 다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토익을 준비하고 있던 사촌 오빠의 추천으로 이제이플러스어학원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토익 만점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었기에 만점자를 가장 많이 배출하신 김철민 선생님의 실전종합반을 선택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힘들거나 지칠 때 항상 옆에서 저를 도와준 가족들과 친구들, 하나님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지난 4개월 동안 꾸준히 수강해 보니 만점이 많이 나올 수밖에 없는 강의였습니다. 김철민선생님은 기초 문법 사항부터 어려운 문법까지 모든 질문에 자세히 설명해주셨습니다. 거의 매 시간마다 나눠주시는 두꺼운 A4 용지 묶음의 문제들을 푸느라 처음엔 힘들었지만 덕분에 특히 Part 5, 6를 푸는 속도가 많이 빨라져 나중에는 문제를 읽자마자 펜이 저절로 답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또한 단어를 설명하시더라도 그 단어의 뜻만 알려주시는 것이 아니라 파생어, 동의어, 전치사, 유의어 등 군더더기 없이 실전문제를 겨냥하여 많은 정보를 알려주셨습니다. consider를 예로 들자면, '고려하다'라는 뜻만을 알려주시는 것이 아니고 같은 의미의 단어는 물론 숙어표현까지 알려주시어 어떠한 식으로 문제가 출제되어도 대비할 수 있어 걱정되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많이 풀어볼수록 좋습니다. 저는 서점에 있는 실전 문제집은 거의 다 풀었던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문제집을 사서 추가로 공부하면 좋지만 그것이 힘들다면 학원 숙제라도 해야 합니다. 숙제는 꼭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문제를 안 풀고 수업을 들으면 집중력이 떨어질 수가 있습니다.(특히 주말반은 3시간 수업이다 보니 숙제의 필요성은 더더욱 큽니다.) 저는 스스로 채점도 하여 틀린 문제를 설명할 때 더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또 선생님이 나눠주시는 프린트에 있는 단어는 다 외웠습니다. 학원 유인물만 완벽히 해도 고득점이 나올 수 있다고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다.

Part 5, 6가 제일 약했던 저는 오답노트를 만들었습니다. 문제를 풀다가 단어, 표현, 문법 사항 등 모르는 것이 있으면 뭐든지 오답노트에 적었습니다. 학원에서는 선생님이 말해주시는 모든 것을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다 받아 적었습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차분히 오답노트에 파트별로, 유형별로 제 나름대로 정리하였습니다. 하지만 정리하는 것보다 복습이 더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오답노트에 적어놓기만 하고 외우지 않아 점수가 안 올랐습니다. 그래서 4월 토익을 대비하여 공부할 땐 복습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제가 모르는 모든 것들이 이 노트 안에 있다고 생각하며 보고 또 보았습니다. 특히 차량에 있는 짜투리 시간에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어휘가 약했던 저는 외워도, 외워도 끝이 없는 단어들 때문에 걱정이 많았습니다. 유별나게 안 외워지는 단어가 꼭 있습니다. 이런 단어는 포스트잇에 마커로 크게 적어 잘 보이는 곳에 붙였습니다. 시계, 옷장, 책상 앞 벽, 스위치, 심지어는 천장에도 붙였습니다. 혼동하기 쉬운 비슷한 단어는 같은 곳에 나란히 붙여놓고 자주 보다보니 저절로 외워졌습니다.

어느 정도 토익에 적응이 된 후, 저의 취약점을 알기 위하여 매일 토익 모의고사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매일 모의고사를 풀기 전에는 2시간동안 토익을 보면 지쳤었는데, 매일 풀다보니 오래가지 못했던 집중력이 Part 7 끝까지 가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그리고 약한 파트가 어딘지 그리고 그 파트에서 어떤 유형의 문제를 자주 틀리는지를 파악해서 그것에 더 중점을 두고 공부했습니다.

무엇보다도 긴장감이 제일 중요합니다. 시험대비 공부를 시작할 때부터 시험이 끝나서 고사장을 나올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아선 안 됩니다. 신기하게도 토익은 공부를 한 만큼 나오는 것 같습니다. 공부를 전보다 조금만 덜 해도 점수는 떨어집니다.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찾아 꾸준히 하면 모두 고득점을 받을 수 있을 것을 믿습니다.

[서현본원] 명예의 전당 - 한서경
[서현본원] 명예의 전당 - 김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