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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본원] 명예의 전당 - 조이나
이름 조이나 수강과목 중급/실전 토익
점수 990점 수강기간 2개월

제가 토익공부를 몇 개월 동안 하고 나서 느낀 점은 토익은 정말 공부한 만큼 성적이 나오는 거 같습니다. 토익은 많이 공부한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라 자신이 투자한 시간에 얼마나 많이 집중을 해서 외우느냐에 달린 거 같습니다. 듣기건 독해건 틀린 것들을 항상 복습해서 외우면 시험 볼 때마다 많은 실력 향상을 느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토익 만점을 받을 수 있게 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면서 토익을 공부하시는 모든 분들께서도 좋은 성적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토익 시험을 보기 전까지는 토익시험에 대해서는 전혀 지식이 없었던 지라 이제이플러스외국어학원을 다니게 되면서 차차 알게 되었고 토익은 중, 고등학교 때의 영어 학습방법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토익은 비즈니스 쪽의 영어가 접목되어있었고 한가지만 잘해서 되는 게 아니라 듣기, 문법, 독해 실력을 다 갖춰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가 처음 학원을 다니게 된 건 이제이플러스외국어학원이 토익학원으로 제일 유명하고 좋다고 해서 수강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외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에서 영어특기자 전형으로 대학교에 입학하려고 토익 시험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문법과 독해가 정말 약했던 저로서는 친구가 소개한 김철민 선생님 실전 RC 단과반 역시 듣게 되었습니다.

토익 만점이라는 말은 정말 실현 불가능인 줄만 알았던 제가 이렇게 만점 후기를 쓰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놀랍고 또 신기하기도 합니다. 저는 어느 정도의 해외 경험이 있었던 지라 토익을 시작하기 전에는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작년 11월에 처음 토익시험을 보게 되었고 생각했던 거와는 반대로 점수가 좋지 않았고 지난 달 4월까지 시험을 봤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토익 만점을 받아 토익을 접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공부 방법이 토익을 공부하시는 모든 분들께 어느 정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에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토익 만점을 받기 위해서 공부를 했던 저는 듣기는 첫 번째 시험을 제외하고 다 만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문법과 독해는 아무리 해도 400대 초반에 머물렀습니다. 문제도 많이 풀어보게 되어서 문제를 풀 수 있는 능력도 쌓았지만 시험을 보고 나면 항상 쉬운 문제에서 틀리게 되었고 저는 점점 지쳐갔습니다. 그때 친구가 소개한 만점자를 가장 많이 배출 하셨다는 김철민 선생님 단과 RC반을 두 달 동안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김철민 선생님 단과 RC반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하는 1시간짜리 수업이었고 수업이 아침 일찍 시작하는 것에도 불구하고 수업은 늘 많은 학생들로 붐볐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많은 분량의 프린트 물을 여러 개 나눠 주셨고 거기에는 정말 선생님께서 직접 뽑으신 중요한 문제들로만 가득 차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프린트 물에 있는 문제들을 숙제로 풀 수 있는 만큼 풀라고 내주셨고 저는 거기에 있는 문제들을 빠짐없이 다 풀었습니다. 그리고 매 수업시간마다 선생님께서는 문제들 중에서 틀린 것들을 질문 받으셔서 설명을 해주셨고 또 선생님께서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문제들을 뽑아서 설명해주셨습니다. 선생님이 칠판에 적어주시는 모든 것들 노트에 하나도 빠짐없이 빨리 적어나갔고 나중에 수업을 2달 동안 마치고 보니 노트 두 권이 빽빽이 적혀져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선생님 수업이 너무 빠르다고 느껴졌지만 일주일이 지나고 보니 수업속도도 점점 적응이 되었고 문제를 많이 풀다 보니 문제 푸는 감각이 점점 좋아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시간이 되시면 시험 전날 특강도 해주셨고 이러한 모든 것들이 정말 저에겐 많은 도움이 된 거 같습니다.

집에 와서는 파트 5,6,7이 나와 있는 실전 문제집들을 여러 권 사서 매일 한 세트씩 풀고 학원에서 틀린 문제들과 집에서 푼 문제들 중 틀린 것들을 오답노트를 따로 만들어서 문제와 보기를 적고 제가 알아 볼 수 있는 설명과 답을 함께 적었습니다. 토익을 시작하고 나서 한두 달 동안은 오답노트의 필요성을 못 느꼈던 저에게 오답노트를 만들고 나서 다시 보게 될 때마다 오답노트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답노트는 만들기만 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수시로 항상 봐야 한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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