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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본원] 명예의 전당 - 함형규
이름 함형규 수강과목 중급/실전 토익
점수 990점 수강기간 2개월

이 자리를 빌어 많은 도움을 주신 이제이플러스어학원과 김철민 선생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유창하지 못한 국어 실력으로 급하게 작성한 글이라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토익을 공부하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지금부터 두 달 전쯤, 이 글을 보고 계시는 여러분들처럼 “어떻게 공부하면 만점을 받을 수 있을까?” 고민하며 카페에 올라온 수기들을 부러운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토익시험의 문제 유형조차 몰랐던 저는, 흔히 말하는 근자감(근거 없는 자신감)을 가지고 오로지 만점만을 목표로 삼았고, 당연히 쉽게 만점을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첫 번째 토익시험에서 저는 기대와는 조금 동떨어진 점수를 받았으며, 토익이 절대 만만한 시험이 아니어서 전략 없이 무턱대고 공부해선 안되는 시험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대학 입시를 위해 토플을 어느 정도 끝낸 후, 토익 공부를 시작하였고, 예전부터 명성이 자자했던 이제이플러스어학원에서 고득점자를 많이 배출하신다는 김철민 선생님의 만점목표반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토익 만점 제조기” 라는 별명에 걸맞게, 선생님은 첫날에 단기간 고득점을 약속하셨고, 이후 저는 선생님의 체계적인 강의를 두 달간 수강한 뒤 7월말에 치른 시험에서 원하던 점수인 990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후 저는 매 수업 선생님의 열정적인 수업내용을 한 마디도 놓치지 않기 위해 집중하였고, 수업을 들으면 들을 수록 제가 목표로 하는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거란 확신이 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런 확신이 마지막 시험을 보기 전날까지 제가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다른 수기에서 만점자 분들이 많이 제시하신 잘 짜인 스터디 플랜과 비교하면 저의 공부방법은 아주 심플합니다.

R/C
두 달간 매일, 최소한 R/C 한 분량씩은 꼭 풀어보았습니다. 시중에서 흔히 찾을 수 있는 토익 문제집들 대신, 김철민 선생님이 직접 만드신 토익실전종합 Vol.1 & Vol.2 만 가지고 공부를 했습니다. 기존의 책들보다 난이도가 높은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쉬운 문제들을 맞추며 자신감을 얻기 보다는 어려운 문제들을 많이 틀리면서 훈련한 게 상당한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수업시간에 나누어 주시는 엄청난 양의 PART 7 프린트 물들을 최대한 많이 받아서 45~50분 정도에 풀어보는 연습도 자주 반복하였습니다.

Vocab.
생소했던 단어들은 반드시 문장으로 만들어 보며 혹시라도 시험에 출제될 경우를 대비해 확실히 익혀두었고, R/C에서 나온 몰랐던 단어들까지도메모장에 꼭 적어두었다가 같은 방법으로 외웠습니다.


해외에서 살았던 경험도 있고, 토플을 공부하다 보니 토익 리스닝이 상대적으로 쉽게 느껴져서L/C는 따로 연습하지 않았고, 시험 전날에만 한 세트씩 풀어보며 감을 되살렸습니다.

김철민 선생님이 자주 말씀 하셨듯이, 해외에서 공부한 사람들은 문법을 고려하지 않고 답을 느낌으로 찍는 경향이 있는데, 이 방법으로 어느 정도 까지 점수를 올릴 수는 있겠지만 만점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이것을 첫 시험에서 경험하였고, 그 후부터는 오답노트에 헷갈리는 문법과 단어들을 따로 정리하고 복습하여 이후 시험에서 답을 고를 때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서현본원] 명예의 전당 - 조이나
[서현본원] 명예의 전당 - 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