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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본원] 명예의 전당 - 김지현
이름 김지현 수강과목 중급/실전 토익
점수 990점 수강기간 2개월

이 글을 시작하기 앞서 제가 만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이제이플러스어학원의 김철민 선생님께 우선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공부는 스스로 하는 것이라지만 공부에 있어서 지식의 전수 즉, 가르침도 또한 부정할 수 없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김철민 선생님의 가르침은 저에게 가장 중요했으며 또한 틈틈이 가르쳐 주신 여러 토익 공략법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공부한 방식도 또한 그런 선생님의 가르침의 적용사례 일뿐 제가 새로 획기적으로 만든 그런 것은 아닙니다.

저는 김철민 선생님의 아침 토익 R/C 실전단과반 수업을 들으며 토익을 준비했습니다. R/C 수업만으로 토익을 전부 준비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저는 가능하다고 대답하고 싶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자주 "문법의 맥을 잡으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 말씀을 제 식대로 이렇게 받아들였습니다. "문법을 맥을 잡으면 무엇이든지 뚫릴 것이다." 그리고 저는 선생님의 말씀을 제 나름대로 따르려 노력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L/C와 R/C에 모두 적용될 수 있는 rule은 바로 빠른 청해, 독해 그리고 바른 청해, 독해입니다. 즉, 흔히 말하는 직청직해, 직독직해입니다. L/C 문제를 푸는데 있어서 native speaker의 속도를 정확히 따라잡으며 이해하는 것도 물론 문제 해결을 위해 중요하지만 종이 위의 문제에 대한 빠른 이해도 여유있게 문제를 준비하고 풀기 위해 중요합니다.

그리고 R/C에서의 빠르고 정확한 독해의 중요성은 모두 다 잘 아시는 바일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저는 김철민 선생님의 말씀대로 문법의 맥을 잡고 문장의 흐름을 잡으려 노력했습니다. 특히 선생님께서 수업 시간에 Part 5-6의 출제 문법풀이 뿐만아니라 전체적인 문법의 맥과 독해의 맥을 함께 잡아주셨던 것이 지금 생각해 보면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선생님의 R/C수업에서 훈련된 긴 문장에 대한 적응력은 Part 4에서 당황하지 않고 귀를 통해 들려오는 긴 지문의 뜻을 파악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것이 R/C에 있어서 특히 Part 7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겠습니다.

다음은 제가 공부했던 방법입니다.
1. 학원 수업을 자신의 개인 수업으로 만들어라 - 수업에 충실하라.
끊어진 영어의 맥을 다시 연결하기 위해서는 그 끊어진 부분 즉, 자신이 모르는 부분을 찾아 메워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미리 문제를 풀어 모르는 부분을 찾고 이 부분을 학원 수업을 통해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저는 미리 문제를 풀어와 수업 시간에 이에 대해 질문하여 제가 모르는 부분에 대해 콕 집어서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어 비록 학원 수업이었지만 마치 개인 교습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는 김철민 선생님의 실전반 수업이 자신이 틀린 문제에 관해 질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2. 스터디를 통해 단어를 외고 문제를 풀고 연구할 기회를 만들어라.
대단한 결심이 아니라면 혼자 공부하다보면 나태해지기 십상입니다. 이런 점을 보완하기 위해 강제성이 부여되는 스터디를 조직하여 공부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매일 매일의 단어시험과 문제풀이 연습 뿐만아니라 서로 해법을 찾아가는 동안에 얻게 되는 여러 지식들이 스터디의 정수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문제를 푼 뒤 같이 문제의 해법을 연구하며 스터디원이 이 문제를 왜 맞았는지 왜 나는 틀렸는지 혹은 다른 스터디원은 왜 틀렸는지 연구하는 것도 스터디에서 빼놓지 않고 거쳐야할 절차입니다. 이렇게 자신이 모르는 것은 배우고 아는 것은 가르치면서 자신도 모르게 지식이 쌓여간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3. 많은 문제를 풀어보며 모르는 문제는 꼭 짚고 넘어가라.
고득점을 원한다면 실제 시험장에서 어떤 문제든지 커버할 수 있도록 많은 유형의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이런 문제풀이연습을 통해 문제풀이 시간을 줄이는 동시에 토익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모르는 부분은 꼭 짚고 넘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김철민 선생님은 수업을 위해 매달 엄청난 분량의 문제를 나눠주시고 이를 풀게 하셨습니다. 선생님께서 많은 문제를 주시고 이를 수업을 통해 완벽히 커버해 주셨던 것이 문제풀이연습과 부족부분 보충을 병행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모르는 부분, 자꾸만 틀리는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이는 오답노트를 통해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답노트를 만들면 자신이 틀린 문제와 그 관련 내용을 노트 정리를 위해 다시 한번 자세히 살펴보게 됩니다. 그러는 동안 자연스레 심도 있게 모르는 부분을 공부하게 되며 한번 정리해 놓은 노트는 반복학습에 유용합니다.

4. 문제 푸는 것도 연습이다. 이를 통해 참을성과 집중력을 키워라 - 혼자 안 되면 스터디를 통해 단체로 연습하라.
L/C 문제를 푼 후 틀린 문제를 다시 풀어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 문제를 틀린 경우를 많이 보았을 것입니다. 이럴 경우 잠시 정신이 흐트러진 탓으로 틀린 문제일 확률이 많습니다. L/C 점수는 이렇게 안타깝게 놓치는 문제 개수를 줄여주는 것만으로도 점수 상승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는 매일 매일의 문제풀이연습을 통해 실제 토익 시험장에서의 적응도 즉, 집중력과 주의력을 높여주는 것으로 해결 가능합니다. 이를 위해 L/C 문제풀이 연습은 꼭 적어도 두 개의 파트를 한 번에 연달아 풀기를 권합니다. 혼자 풀면 중간에 잠시 쉬었다 풀 가능성이 많기에 스터디원들이 규칙을 정하여 같이 푸는 것도 좋습니다.
R/C도 마찬가지입니다. 비록 L/C처럼 한 순간에 지문내용이 지나가지는 않으나 L/C를 풀면서 흐려진 주의력은 득점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R/C 문제풀이도 스터디 원과 함께 하여 긴장감과 속도감 있게 진행하는 게 좋습니다.

모두들 비슷하시겠지만 저는 사실 공부를 싫어합니다. 그래서 혼자 공부를 잘 하지는 못 합니다. 이를 이겨낼 방법으로 저는 학원 수강과 스터디를 병행했습니다. 사실 이 둘을 한꺼번에 만족해주는 공간을 구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저에게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편의 공간과 이에 필요한 기자재를 제공해 주신 이익훈어학원과 토익 정복을 위한 엄청난 소스와 스킬을 전해주신 김철민 선생님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토익 고득점은 해외 체류 경험이 없어도 가능하다는 것, 그래서 여러분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서현본원] 명예의 전당 - 조은
[서현본원] 명예의 전당 - 신다겸